01정사
남녀의 정사 장면을 화의 중심에 두는 유형. 대사보다 그림과 표정으로 끌고 간다.
스토리를 거의 안 보고 장면만 볼 때 고른다. 표지에 19금 표기가 붙은 작품이 여기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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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WAYS
공식 목록에는 장르 열이 없다. 작품 상세에 붙는 표기와 제목, 태그를 보고 여섯 갈래로 나눠 읽는 방법을 정리했다. 갈래는 하나만 붙지 않는다. 학원과 하렘, 판타지와 능욕처럼 두 개가 같이 오는 작품이 많다.
남녀의 정사 장면을 화의 중심에 두는 유형. 대사보다 그림과 표정으로 끌고 간다.
스토리를 거의 안 보고 장면만 볼 때 고른다. 표지에 19금 표기가 붙은 작품이 여기로 온다.
관계의 힘을 한쪽으로 몰아붙이는 유형. 거부와 굴복이 한 화 안에서 오간다.
잔인한 묘사가 싫으면 걸러야 한다. 태그에 강제, 협박이 붙으면 이 갈래다.
한 주인공을 여러 인물이 둘러싸는 유형. 화마다 상대가 바뀐다.
누구와의 장면인지 세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인물이 많아 초반 두세 화는 인물 소개에 쓴다.
가족 관계를 성적 긴장의 재료로 쓰는 유형. 한국 독자에게 논쟁이 가장 큰 축이다.
취향이 갈리는 갈래라 작품 소개만 보고 고르기 어렵다. 댓글 반응을 먼저 읽는 편이 낫다.
교사와 학생, 선후배 사이를 다루는 유형. 복장과 장소가 반복된다.
그림체가 밝은 쪽이 많다. 연재가 길게 가는 작품이 이 갈래에 몰려 있다.
마법, 노예, 이세계 설정을 빌려 관계를 짜는 유형. 세계관 설명이 앞에 붙는다.
설정을 먼저 읽어야 장면이 이해된다. 1화를 건너뛰면 인물 관계가 안 잡힌다.
정사와 능욕이 같이 붙으면 능욕을 먼저 본다. 장면의 강도가 그쪽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렘과 근친이 겹치면 근친 쪽이 취향을 더 많이 타므로 댓글 반응을 먼저 읽는다.